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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작성법 1. 지원동기, 직무 역량

지원동기에 적합한 단 하나의 이야기는 바로 내가 그 일을 잘할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한다는 이야기이다. 지원동기는 자소서에서 중요하다. 외 지원햇냐는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회사가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이다. 과연 회사의 간택을 받기 위해서 나는 어떤 아양을 떨어야 할 것인가 고민이 깊다. 지원 동기를 곰곰히 생각해 봐도 떠오르는 이유는 단하나다. 그것은 바로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한번뿐인 내 인생을 사무실에 갇혀 보내고자 자원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월급 때문인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몇가지 이유가 더 있다. 조금 덜 일하면서 조금 더 받는 곳에서 오래오래 일하고 싶다는 것, 그리고 폼나는 명함을 가져 동창회에 나가 어깨에 힘을 주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 자아실현,..

자기소개서 작성법 10. 조직에 적응하다.

회사에 들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다. 회사 생활 중 가장 힘든 부분을 꼽으라면 단연 인관 관계이다. 기존 구성원들 사이에서 동료로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은 힘들다. 컴퓨터앞에 앉아 시키는대로 문서 작업만 하루 종일 조용히 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입사동기가 있기때문에 사정은 그나마 좀 낫다. 관심이 분산 되어 나만 경력으로 입사하면 더욱 힘들다. 입사 동기도 없어 속앓이를 풀을대도 없거니와 모든 관심이 나에게 집중 된다. 무조건 복종만 하면 되는 신입과는 달리, 사원 대리들을 리딩하여 성과를 내야 하는데, 그들은 내 마음대로 따라와 주지 않는다. 명색은 과장이지만 생소한 업무 절차를 배우기 위해 대리와 사원에게 물어봐야 한다. 과장으로 입사하였지만 나에게 업무를..

자기소개서 작성법 2. 혁신, 창의성, 새로운 방법

(도전과 혁신) 새로운 일에 도전했거나, 기존 방식이나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전략적으로 해결한 경험을 기술 하십시오. - -2019 ETRI 관행을 벗어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가치와 방법을 추구했던 경험을 기술해 주십시오 - 2019 에너지기술연구원 [탐구적 태도] 관례적으로 이어져온 업무를 개선하였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경험에 대하여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소서에서는 외 창의성을 물어 보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창의성을 발휘해 문제점을 개선하면 회사가 발전하기 때문이다. 회사에 처음 입사해 일을 할때에는 시키는 대로 일을 한다.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거니와 일 처리 방법도 생소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들이 사고를 치는 상황을 방지하기 ..

과연 이 책을 믿어도 되는 것인가.

이 책은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성검사 대응법, 인성/실무 면접 방법, 토론 면접 방법을 가이드 해주는 책이다. 필자는 본 방법을 활용하여 메이저 대기업 3곳과 (국내 1위 정유사 연구소, 국내 1위 조선사 연구소, 국내 3위 완성차 연구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에 정규직으로 합격하였다. 책을 읽을 때 옳은가, 옳지 않은가 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어 봐야 의미가 없다. 그런 기준 말고 이 책이 자신에게 흥미진진한가, 아닌가 혹은 뭔가 새로운 사고방식의 지평을 열어 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개인적인 감성이나 가치관을 중시해야 한다.-사라토리 하루히코 '지성만이 무기다' 중 - 독서에서 요구하는것은 진리가 아니다. 낯선 책을 고를때 우리는 저자의 프로필을 본다. 좋은 대학을 나와 대단한 직함을 가..

면접 2019.12.13

토론 면접 2

토론 면접이란, 공통 주제를 놓고 지원자들끼리 토론 하는 모습을 면점관들에게 보여주는 남사스러운 면접 방법이다. 회의에서 내 의견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 하느냐는 실제 회사 생활에서 중요한 요소이므로, 면접관은 토론 면접을 통해서 발표력, 논리력, 설득력, 회의에 임하는 자세, 시사 상식 정도를 평가 한다. - 유 형- *요약 > 토론 면접 유형은 찬반 시사 유형과 아이디어 제시형으로 나뉜다. 토론 면접 유형으로는 시사 문제에 대한 찬성 반대를 묻는 찬반 토론과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브레인스토밍 토론이 있다. 찬반 토론은, 고등학교 무상급식 찬반에 대해 논하시오와 같이,주어진 주제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정하고 그러한 입장을 선택한 이유 이야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이다. 찬반 토론에서는 ..

면접 2019.11.29

토론 면접

토론면접은, 공통된 주제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면접관들 앞에서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면접이다. 면접관은 토론 면접을 통해서 지원자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는지, 회의에 임하는 자세는 적절 한지, 머릿속에 상식 정도는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등을 평가 한다. 토론면접을 위해서는 평상시 이슈가 되는 사회뉴스면을 읽어 두는것이 도움이 된다. 지원사와 관련된 이슈만 주제로 나올 수 잇는 것이 아니라 한 준정부기관에서 토론면접을 볼 당시였다. 주최측은 지원자를 5인 1조로 나누어 한 책상 앞에 앉혀 놓고 필기구를 주었다. 회의실 안에는 서너 개의 다른 조도 함께 앉아 있었다. 토론 면접 준비 시간이었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주최측의 명령을 기다리고 잇는 우리 다섯명은 불안함에 벌벌 떨면서도 한편으로 서..

면접 2019.11.27

면접보러 가는날

새벽 네시 이십분  알람 소리에 억지로 눈을 떳다. 해가 뜨지 않는 시간에 듣는 알람소리는 언제 들어도 끔찍하다. 우리집은 대전이고 오늘 서울에서 면접이 있다. 8시 10분 면접 집결에 응하기 위해서는 다섯시에는 고속 버스에 올라야한다.긴장 때문인지 간밤에 잠을설쳣다. 꿈속에서 숙제를 하느라 시간에 쫓겼는데 눈을 떠 보니 실제로 피곤햇다. 무의식이 의식을 이길수 없다는 어느 정신과 의사의 말은 아무래도 사실인것 같다. 꿈인 줄 알았다면 숙제따위는 집어 치울걸 후회 막심이다.억지로 몸을 일으켰더니 숙취와도 같은 피로가 전신을 짓눌럿다. 내 나이이면 이제 실무 면접관의 자리에 앉아 있을 연배인데  이 나이에 나를 세일즈 하러 새벽 네시 이십분에 일어나야 하다니, 처량한 현실에 욕지기가 튀어나왓지만 별수없이 ..

면접 2019.11.25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법 5._성취, 목표수립과 달성, 역경극복

회사는 치열하게 노력해 온 사람을 뽑기 위해 성취 경험을 물어 본다. 목표가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쏟으며 사는 사람들이 회사 일도 훨씬 잘하기 때문이다.  바쁜 지원자를 위한 한줄 요약 "떳네요. 전기공학 기술직 채용. 김 선생 전공분야를 H기관에서 뽑네요."회사 생활을 하며 구직활동을 이어 가고 잇는 나는, 가끔 우리 회사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오는 젊은 친구들에게 채용 공고 정보를 공유한다. 내가 다니는 직장에서는 일시적인 업무량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몇일 혹은 몇달 단위의 단기 아르바이트를 채용하곤 한다. 아르바이트생들은 보통 휴학, 방학중인 대학생이거나 졸업 후에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이삼십대 예비 사회 초년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의 최대 관심사는 취업이다. 지금은 이력서에 한줄 적어 ..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법 7. _조직생활 갈등 극복/화합 (공개)

그날도 팀 회의는 이어졌다.새로 개발한 제품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모였다.제품은 수백가지 부품이 조합되잇는 어셈블 형태여서,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부품 개발 담당자들이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대어야 햇다. 오동작 원인 규명이라는 회의 주제는, 일종의 마녀사냥 시간이다.누구 부품이 잘못되어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목적이다.관련자는 결국 자기 부품의 무결성을 강조하며 논쟁을 벌여야 한다.회의 시작 분위기는 좋았지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은 오래 가지 않았다.담당 부품의 무결성 논쟁은 가속화 되었고 열띤 구성원 몇몇은 선을 넘기 시작했다. 우리팀에는회의가 시작될 때마다 나타나는 투견이 있엇다투견은 자신의 생각대로 회의가 흘러가지 않을때면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리기 시작한다.눈엣가..

진로선택, 경력관리

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가 되는것은 모든 엔지니어의 꿈이다.내가 개발한 수트를 입고 갓뎀 트래픽 잼에서 벗어나 내 소유의 저택까지 날아서 퇴근하는 것은 상상만으로 즐겁다.토니와 같이 탁월한 나의 역량은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수준이어, 내게 포르쉐와 전원주택도 선물해 줄 것이다.집에가면 온갖 시중을 들어주는 미녀 비서도 대기하고 있다.비서 덕분에 나는 주민번호도 외울 필요가 없이, 로봇 수트를 개발하는일에만 집중 하면 된다.천재 공학자 토니와 같이 나도 엔지니어이다.아쉽게도 나는 토니와 같이 올라운드 천재 플레이어는 아니다. 제대로 된 수트를 개발하려면 제대로 된 개발 능력을 가져야 한다.대학을 졸업 할 당시 나의 능력치는 학교에서 배운 전자회로 책 몇권의 걸음마 수준이었다.이정도 지식으로 토니 스..

토익 LC

LC 공부의 왕도는 매일 듣는 것이다. part 1은 자주 나오는 그림 상황과 단어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토익 문제집 위주로 반복해서 듣다보면 맞춰 낼 수 있다. 단 한문장으로 끝나기 때문에 연음 발음등에 신경 써서 공부할 필요 없이 토익 시험이 좋아하는 상황과 사진 위주로 반복 학습한다.part 2도 1과 마찬가지로 문제 유형이 일정하므로 토익 문제집 위주로 무한 반복 하다보면 문제 패턴에 익숙 해진다.Part 3과 4의 경우 지문이 상당히 길어 지기 때문에 듣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토익 문제집과 함께 EBS 반디 라디오, CNN 등 가능한 모든 원어민 발음을 가능한 오랫동안, 가능한 많은 횟수로 계속해서 들어야 한다. 귀를 트이게 하기 위해서는 집중해서 의미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그냥..

토익 2019.09.05

토익 공부 비법_RC

금년 8월이면 토익점수 유효기간 만료 시점이다. 군 생활 2년 2개월은 오지게도 더디게 가더니만 토익만료 2년은 금방이다. 토익 열흘 공부해서 900점을 넘었다는 자랑질 글을 인터넷에서 읽을때마다, 부모 잘만나서 어학연수 몇년 다녀온 애들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나는 대학시절 첫 토익 500점을 맞은, 어학연수 경험이 없는 토종 한국인이다.금년에도 어김없이 토익 만료 시점은 돌아왔다.2년전 시험 준비에 쏟아 부었던 노력이 기억나 진절머리가 났던것을 생각하면서, 이번 시험은 유효 점수를 취득하는데 의미를 두고 대충 끝내야 겠다는 생각을,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했다. 그런데 문제집 한권을 약 열흘 남짓에 걸쳐 풀어보고 기대하지 않고 시험에 응시한 결과 915점이 나왔다.아무래도 나는 이제  2~3주 벼락 공부..

토익 2019.08.12

면접

면접에 임할때는 하기와 같이 하라. 입실과 퇴실노크를 하고 들어간다. 들어 가는 순간 면접관이 나를 주시하고 있으므로, 문앞에 잠시 서서 짧은 목례를 한번 한다. 걸어서 의자 앞으로 이동 한다. 의자 옆에 서서 90도 인사를 올린다.- 안녕하십니까. 1번 지원자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인사가 끝나면 의자가 옆에 보이지만 앉지 않고 긴장한듯 멀뚱히 서있는다. 앉으라는 지시가 떨어지면 앉는다. 면접에 임한다. 면접 후 퇴장할때는 일어나 의자옆에 서서 90도 인사를 한다.- 수고하셨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문을 열고 나간다. 의자에 앉기선박연 면접 시, 인사후에 내가 알아서 앉았더니 면접관 중 한명이 나를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뒤돌아 생각하니 좋은 의미의 웃음은 아니었던것으로 생각한다. 의자에 앉지말고 멀뚱..

면접 2019.07.11

현자타임 관리

드디어 오늘이다.2주전에 본 면접 결과 발표일이다.어젯밤 꿈이 뭐였는지 아침을 먹으며 생각해 봤다.아무런 꿈도 꾸지 않았다.아무래도 신끼가 떨어진 것 같다. 노인이 따준 풋대추를 먹는 꿈을 꾸며 대합 불합격을 예지했던 스무살 신기는 이제 없어진것 같다. 세파에 찌들어 그런 것인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 합격하려나 보다. 면접 당일에는 불합격을 예감했었다. 고개를 숙이는 면접관의 어두운 표정에 내 어깨도 덩달아 쳐졌다.기대를 접는것이 멘탈 데미지를 줄이는 길같이 보였다.시간이 지나면서 틈틈히 면접순간을 리와인드 시켜 보았다. 표정이 어두운 면접관도 있었지만, 고개를 끄덕이던 면접관도 있었다. 제대로 답변을 해낸 항목도 서너개 더 있었던 것 같다.가만 생각하니 면접관이 일부러 어두운 표정을 지었을 수도 있..

면접 2019.07.08

인성검사

인성검사 에서는, 조직생활 적격자로 비춰질 수 있도록 일관성 잇는 답문 선택으로 캐릭터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인사 담당자의 말대로 솔직히 인성검사에 응하는 것은 엄청난 모험이다. 그것은 게슈타포의 말을 믿고 가스실로 순순히 들어가는 것과 비교할 정도로 위험하다. 여러분들은 조직생활 적합자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인성검사에서 필사의 노력을 해야 한다.  검사는 큰 배점이 있지는 않지만, 부적격 판정이 날경우 준비했던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간다. 가끔 인성검사 부적격으로 나오는 이가 있다. 졸업반인데 이제와서 자영업이나 창업이라도 하란 말인가. 걱정할 필요없다. 인성 창조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 항상 하기의 성격을 창조해서 조직 적격자로 판별 되었다. 솔직히 답변하라는 지시에 따르는 짓은,  '선천..

면접 준비

면접을 준비하는 시간은 괴롭다.  머릿속에 아무렇게나 산재해 있는 경험들 중에서 지원 직무에 촛점을 맞추어 내세울 꺼리를 찾는일은 하루 이틀에 끝내기 어렵다. 지원사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고 예상질문을 가늠해보며 답변을 되뇌어 보는 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가상의 면접장소에 자신을 집어 넣어 놓는것도 스트레스이다. 친구들과 맥주한잔 하는 행복도 잠시 포기해야한다.긴장과 비장함 속에서 면접 준비를 하다가 잠깐 TV라도 틀게 되면 어찌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면접 준비는 그만큼 고되고 우울한 작업인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 준비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이유는, 면접은 준비없이 보면 십중팔구 떨어지기 때문이다. 회사는 어떻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인가. 그것은 채용을 하는 목적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회..

면접 2019.06.30

면접_마인드 컨트롤

면접 대기실에는 좀비들이 많다. 반 시체들은 촛점잃은 눈으로 허공을 바라보면서 중얼거리기에 여념이 없다.  넋이 나가 있는 표정만 보면 항소심에서 사형 판결을 피하기 위해 취후 진술을 준비하고 잇는 피의자 같다.  경직된 얼굴에는 어두움이 가득하다. 내가 고용주라도 저런 어두운 첫인상의 구직자는 싫을것이다하지만 나는 또 생각한다. 인상이 좀 어두우면 어때. 면접관이 관상보고 사람 뽑는것도 아닐테니 말이다. 인상보다는 말만 잘하면 된다.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긴장하는 순간 어순에 맞지도 않는 헛소리가 혓바닥을 탈출하여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임을. 면접장 입실 직전 본인의 얼굴을 본적이 있는가. 한 공공기관 면접장 출입문 바로옆 벽면에 거울이 있엇다. 당시 면접은 6인 1조로 여섯명이 한꺼번에 들..

면접 2019.06.26

자기소개서 작성하는법 #5_성장과정

홈페이지 전산관리 담당자를 선발 하는데있어, Java나 C 언어 유창성을 물어 보지 않고 성장과정을 물어보는 이유는 당신이 연관 직무 경험이 없는 신입 선발자이기 때문이다.경력 채용의 경우 성장 과정을 기술 하라는 질문은 없다. 외냐하면 경력 채용의 경우 평가자가 가장 궁금해 할만한 직무 연관성/전문성을, 경력기술서를 통해 물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는 신입 구직자들에게는 구글에서 웹마스터 구축을 담당했던 화려한 경력이 없다. 경력이 없으니 전문성도 없다. 전문성이 없다면 그것을 대신할 무엇인가를 평가 해야 한다. 전문성을 대신할 그 무엇은 가능성이다. 발전 가능성이 있으려면 직무에 잘 적응하면서 쑥쑥 배워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원자의 인성이 직무에 적합해야 한다. ..

자기소개서 작성하는법3_성격의 장단점,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과 성장과정을 물어보는 이유는, 지원자의 성격이 일하는데 적당할 지 알고 싶어서이다. 자소서의 모든 질문은 직무 적합성을 판별하기 위해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문에 대한 답은 주어진 일을 하기에 적당한 성격을 지녔다고 말해 주는 것이다. - 성격의 장점.직무에 적합한 좋은 성격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무엇을 부탁해도 예스를 외치는 긍정을 말하는 것인가. 야근 명령에도 불편함을 숨기는 인내심을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고통의 십자가를 자청하는 순교자의 성격인가. 혹시 지상 최강 식상 단어인 열정과 적극성을 말하는 것인가.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것은 정해져 있지 않다. 일을 잘하는데 필요한 성격은, 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외냐하면 일이란 녀석은 그 종류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적..

자기소개서 작성하는법 1._성공의 강력한 법칙

나와 같은 처량한 처지에 있는 구직자들에게 본 수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37세에 희망퇴직을 당한 이후 41세가 되기까지  작성해 본 자소설이 족히 백개가 넘는다. 당시 실직 후 다행히도빠르게 재취업을 할 수 있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구직활동(이직)을 4년째 이어가고 있고 고달픈 구직활동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오늘은 자소설 작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필자가 사용하는작성 기법은 한마디로 평가자 입장에서 나를 선택하게 할 수밖에 없을 만한 지극히 당연한 방법이지만, 강력한 방법이다.  경력직 이직의 경우 지원회사에서 자소서로 일차 합불을 결정 짓는다. 대규모 신입 공채의 경우에는 인사과 등에서 자소설을 일일히 읽어보지 않고 학점,학위 등을 기준으로 필터링하여 서류 합불을 결정한다는 항간의 소문이 사실..